프랑스어로 하늘과 바다의 푸른색을 뜻하는 '아주르'. 파리의 전통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하는 마치 프랑스 귀족의 저택 같은 우아한 매장은 파리의 저명 디자이너인 피에르 이브 로션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소재의 장점을 살린 눈에도 아름다운 스페씨알리떼를 풍부하게 잘 갖춰놓은 여러 종류의 샴페인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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