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롯코가메오카역→토롯코사가역
~우여곡절 끝에 되살아나다

※반드시 이어폰을 사용해주세요.

사가노 토롯코 열차는 우여곡절. 선로, 호즈강, 그리고 열차가 가진 이야기까지. 토롯코만의 개방적인 차창의 풍경에서, 3가지 물음과 함께 여행해 보시죠

01｜단애절벽에 철도를 달리게하기 위한 고난이란?
메이지 시대에 완성된 선로를 달리는 현재의 토롯코 열차. 이 구불구불한 길에 숨겨진 피땀어린 이야기란.

02｜호즈쿄가 없었다면 교토는 존재할 수 없었다?
이 땅에 선로가 놓이기 훨씬 전부터 호즈강은 어떤 중요한 물건을 운반하고 있었습니다.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에도시대에 일어난 변화란 무엇일까요?

03｜승차감에서 느낄 수 있는 토롯코 열차의 기원은?
익숙한 전철과는 다른 열차의 승차감. 그 차이를 오감으로 체감하고 기원를 알면 승차감이 달라질 것입니다.

승차 중에는 차장의 가이드도 들을 수 있으므로 이어폰은 한쪽만 사용해주세요.